전통관모 분야 김제권 대한명인이 경북문화재단 한국한복진흥원에서 개최되는
‘고구려고분벽화 및 조선왕실등 전통복식 재현작품 초대전’ 행사에 참여합니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영친왕비가 순종을 알현할 때 착용했던 대례복인 적의, 왕세자의
공정책 및 왕이 예복과 함께 착용했던 면류관 등을 전시함으로써, 삼국시대 및 조선시대
초기 귀족, 왕족들의 복식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모자 및 장신구 복원을 한 김제권 작가는 “한국은 모자의 나라라며, 관모는 복식과
함께 예를 나타내는 하나의 표현 방법으로 예복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고구려고분벽화 및 조선왕실등 전통복식 재현작품 초대전’
■ 기 간: 2024년 10월 2일(수) ~ 11월 2일(토)
■ 장 소: 한국한복진흥원 다목적홀 한복명품관
(경북 상주시 함창읍 무운로 1591)
[관련 기사]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7182
전통관모 분야 김제권 대한명인이 경북문화재단 한국한복진흥원에서 개최되는
‘고구려고분벽화 및 조선왕실등 전통복식 재현작품 초대전’ 행사에 참여합니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영친왕비가 순종을 알현할 때 착용했던 대례복인 적의, 왕세자의
공정책 및 왕이 예복과 함께 착용했던 면류관 등을 전시함으로써, 삼국시대 및 조선시대
초기 귀족, 왕족들의 복식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모자 및 장신구 복원을 한 김제권 작가는 “한국은 모자의 나라라며, 관모는 복식과
함께 예를 나타내는 하나의 표현 방법으로 예복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고구려고분벽화 및 조선왕실등 전통복식 재현작품 초대전’
■ 기 간: 2024년 10월 2일(수) ~ 11월 2일(토)
■ 장 소: 한국한복진흥원 다목적홀 한복명품관
(경북 상주시 함창읍 무운로 1591)
[관련 기사]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7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