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권 대한명인, ‘고구려고분벽화 및 조선왕실등 전통복식 재현작품 초대전’ 참여 (2024.10.02.~11.02)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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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관모 분야 김제권 대한명인이 경북문화재단 한국한복진흥원에서 개최되는

‘고구려고분벽화 및 조선왕실등 전통복식 재현작품 초대전’ 행사에 참여합니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영친왕비가  순종을 알현할 때 착용했던 대례복인 적의, 왕세자의 

공정책 및 왕이 예복과 함께 착용했던 면류관 등을 전시함으로써, 삼국시대 및 조선시대

 초기 귀족, 왕족들의 복식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모자 및 장신구 복원을 한 김제권 작가는 “한국은 모자의 나라라며, 관모는 복식과

함께 예를 나타내는 하나의 표현 방법으로 예복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고구려고분벽화 및 조선왕실등 전통복식 재현작품 초대전’

■ 기 간: 2024년 10월 2일(수) ~ 11월 2일(토)

■ 장 소: 한국한복진흥원 다목적홀 한복명품관

                    (경북 상주시 함창읍 무운로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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