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분야 김대철 대한명인님이 지난 25일 ’제29회 김천시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김천시는 매년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경제, 지역개발부문 등 3개 분야에서 후보자를 읍·면·동장 또는 기관·단체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으며, 올해 교육문화체육부문 김천시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김대철 대한명인님은 전통도자를 전승해 한국미술대전 대상, 경북무형유산 사기장 이수자, 대한민국 세계명인으로 선정되었으며,
2009년 농소면에 도문요를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목엽천목 ' 기법을 재현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꾸준한 작품
발표를 통해 도자공예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으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경북매일신문)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0160
(대구일보)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505
백자 분야 김대철 대한명인님이 지난 25일 ’제29회 김천시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김천시는 매년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경제, 지역개발부문 등 3개 분야에서 후보자를 읍·면·동장 또는 기관·단체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으며, 올해 교육문화체육부문 김천시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김대철 대한명인님은 전통도자를 전승해 한국미술대전 대상, 경북무형유산 사기장 이수자, 대한민국 세계명인으로 선정되었으며,
2009년 농소면에 도문요를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목엽천목 ' 기법을 재현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꾸준한 작품
발표를 통해 도자공예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으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경북매일신문)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0160
(대구일보)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