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사
월드마스터위원회 김민찬 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월드마스터위원회 위원장 김민찬입니다.
지난해에 대한명인 여러분을 직접 만나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올해 여건이 조금 나아져 이렇게 함께 축하의 자리를 갖게 되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 먼 걸음 해주신 대한명인님들, IIME 이호선 학장님,
축하 무대를 준비해주신 대한명인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대한명인 여러분들께서 문화와 예술로 세상과 삶의 가치를 추구하고,
인생의 질곡을 다방면으로 작품화하는 여러분의 숱한 과정이 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 문화와 예술의 전통을 이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명맥을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인회의 비전은
‘문화와 예술로 하나되는 세상을 위하여’입니다.
2004년 설립 이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였으며,
이제는 대한민국 문화계에서 거목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대한명인 여러분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일이며,
대한민국명인회 본부가 지극하게 활동을 이끌어 왔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대한민국명인회는 대한민국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우뚝 서 있기에
앞으로 ‘한류’를 이끌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추대되시는 스물다섯(25)분의 대한민국 대한명인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의 시작이, 함께하는 대한명인님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어려운 가운데 든든한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는 ‘한류’의 물결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중입니다.
세계가 열광하는 K-컬처는 우리의 정신과 전통이 기저에 스며든
대중문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러분이 지켜온 전통 그 자체가 ‘한류’의 한 축을 이루는 날이
머지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모로 힘이 드시겠지만, 고비를 잘 넘기시어
여러분의 꿈을 세계로 펼칠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명인회와 함께하는 유관단체로
월드마스터위원회, 사단법인 세계명인회가 있습니다.
월드마스터위원회는 비영리 국제문화기구입니다.
주한외국대사관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공외교로서 국제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한외국대사관 협조 하에 전 세계 각국에서 세계명인을 선정하고,
명예로움을 선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명인회는 세계명인들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며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월드마스터위원회, 세계명인회, 대한민국명인회는
국내외 활동을 다방면으로 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예술도시 건립’이 미래를 위한 청사진 중 한 가지입니다.
비무장지대를 문화의 지대로 탈바꿈하여,
전 세계가 참여하는 세계문화예술도시를 건립하고,
문화 교류를 기반으로 정치 · 외교 · 경제의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계획이
한반도 프로젝트입니다.
이러한 한반도 프로젝트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올해 ‘한류연합당’을 창당하였고, 여러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 개의 단체는 이미 세계문화예술도시 건립을 위한 인프라가 충분합니다.
구체적인 진행을 위해서는 정치 · 외교적인 합의가 필요하기에
‘한류연합당’은 이를 위해 노력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세계문화예술도시에서
대한민국 문화예술촌을 이끌어갈 미래의 지도자들이십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잘 지켜 오신 여러분을 응원하며,
꿈과 희망을 품고 대한민국명인회와 함께 하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오늘 이 자리가 대한명인으로서, K-컬처를 주도하는 문화인으로서,
세계문화중심국의 지도자로서의 꿈을 함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새로이 추대되시는 대한명인님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는 더 성대한 행사로 미래를 의논하는 자리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 사
월드마스터위원회 김민찬 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월드마스터위원회 위원장 김민찬입니다.
지난해에 대한명인 여러분을 직접 만나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올해 여건이 조금 나아져 이렇게 함께 축하의 자리를 갖게 되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 먼 걸음 해주신 대한명인님들, IIME 이호선 학장님,
축하 무대를 준비해주신 대한명인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대한명인 여러분들께서 문화와 예술로 세상과 삶의 가치를 추구하고,
인생의 질곡을 다방면으로 작품화하는 여러분의 숱한 과정이 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 문화와 예술의 전통을 이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명맥을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인회의 비전은
‘문화와 예술로 하나되는 세상을 위하여’입니다.
2004년 설립 이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였으며,
이제는 대한민국 문화계에서 거목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대한명인 여러분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일이며,
대한민국명인회 본부가 지극하게 활동을 이끌어 왔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대한민국명인회는 대한민국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우뚝 서 있기에
앞으로 ‘한류’를 이끌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추대되시는 스물다섯(25)분의 대한민국 대한명인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의 시작이, 함께하는 대한명인님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어려운 가운데 든든한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는 ‘한류’의 물결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중입니다.
세계가 열광하는 K-컬처는 우리의 정신과 전통이 기저에 스며든
대중문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러분이 지켜온 전통 그 자체가 ‘한류’의 한 축을 이루는 날이
머지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모로 힘이 드시겠지만, 고비를 잘 넘기시어
여러분의 꿈을 세계로 펼칠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명인회와 함께하는 유관단체로
월드마스터위원회, 사단법인 세계명인회가 있습니다.
월드마스터위원회는 비영리 국제문화기구입니다.
주한외국대사관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공외교로서 국제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한외국대사관 협조 하에 전 세계 각국에서 세계명인을 선정하고,
명예로움을 선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명인회는 세계명인들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며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월드마스터위원회, 세계명인회, 대한민국명인회는
국내외 활동을 다방면으로 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예술도시 건립’이 미래를 위한 청사진 중 한 가지입니다.
비무장지대를 문화의 지대로 탈바꿈하여,
전 세계가 참여하는 세계문화예술도시를 건립하고,
문화 교류를 기반으로 정치 · 외교 · 경제의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계획이
한반도 프로젝트입니다.
이러한 한반도 프로젝트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올해 ‘한류연합당’을 창당하였고, 여러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 개의 단체는 이미 세계문화예술도시 건립을 위한 인프라가 충분합니다.
구체적인 진행을 위해서는 정치 · 외교적인 합의가 필요하기에
‘한류연합당’은 이를 위해 노력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세계문화예술도시에서
대한민국 문화예술촌을 이끌어갈 미래의 지도자들이십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잘 지켜 오신 여러분을 응원하며,
꿈과 희망을 품고 대한민국명인회와 함께 하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오늘 이 자리가 대한명인으로서, K-컬처를 주도하는 문화인으로서,
세계문화중심국의 지도자로서의 꿈을 함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새로이 추대되시는 대한명인님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는 더 성대한 행사로 미래를 의논하는 자리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